소개
<달무지개>는 올레길 4코스의 유일한 기념품샵입니다. 돌담 따라 걷다 보면 보통의 집들 사이 샛분홍색의 지붕이 보입니다. 올망졸망한 글씨로 쓰인 입간판을 지나 돌벽에 나 있는 창문을 엿보면, 여럿이 모여 복작복작 무언가를 만드는 풍경을 볼 수 있지요. 이곳은 제주도 돌 창고를 개조하여 만든 소품샵입니다. 돌벽 사이로 삐뚤빼뚤 창들이 나 있고 조명은 은은하게 공간 곳곳에 놓인 소품들을 비춥니다. 아기자기한 공예품들은 제주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개중에는 이곳 주인이 직접 그리고 만들기도 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손글씨로 쓰인 미니 깃발은 들어올 때도, 나설 때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달무지개>는 공방이기도 합니다. 오일파스텔부터 아크릴화, 나이프페인팅 등 각종 원데이클래스와 정규수업이 열립니다. 특히 제주 돌담 액자 만들기는 인기가 많은 클래스로, 클레이와 현무암들로 제주의 풍경을 만들고 직접 손글씨를 써서 액자를 만듭니다. 여행 중에 잊고 싶지 않은 순간들이 꼭 있습니다. 사진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느낄 때, 직접 그 풍경을 액자로 만들고 오래오래 간직해보는 건 어떨까요?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앞동산로35번길 9
길찾기리뷰
리뷰 기능 준비 중동백마을 이야기
유엔관광청(UN Tourism)이 선정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동백마을에서 동백군락지 숲길을 산책하며 백세 어르신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고, 자연이 담긴 선물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동백방앗간에서 갓 짠 기름을 곁들인 동백 오마카세를 맛보고, 동백언우재센터에 머물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어줄 에너지를 충전하세요. 마을을 지켜온 300년 동백군락지에 들어설 때는 신성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읍니다. 예쁘고 조용한 마을길을 산책하며 마을 삼춘들의 장수 비결을 듣고 자연 치유력에 감사합니다. 동백언우재센터 1층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동백오일을 활용해 올인원바를 만들고 2층에서 숙박하면서 새로운 인생 챕터를 즐겁게 준비하는 은퇴자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세요.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세운 동백방앗간에서 100% 제주산 동백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하고, 아모레퍼시픽과의 우정으로 탄생한 예쁜 포장의 동백 제품을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어요. 동백 열매 떨어지는 소리로 시작되는 동백마을의 아침, 300년이 훌쩍 넘은 오랜 동백군락지와 백세 어르신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동백마을의 일상이 하루하루 평화롭게 반복됩니다. 동백방앗간에서 기름 짜는 고소한 냄새와 마을길에 울려 퍼지는 삼춘들의 정겨운 농담은 마을에 머무는 여행자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줍니다. 동백언우재센터의 붉은 열정과 따뜻한 불빛은 인생에서 새로운 챕터를 맞이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앞길을 밝혀줍니다. 동백과 함께 살아가는 신흥2리 동백마을에서 사람과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얻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