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일출봉이 가장 먼저 아침 해를 맞는 제주의 동쪽. 해녀의 숨비소리와 너른 바다가 일상인 마을들이 이어집니다.
추천 코스
마을과 마을을 잇는 카름의 동선. 하루 또는 며칠의 흐름으로 권역을 거닐어 보세요.
해녀 코스
- 1
김녕
물질 입문 체험
- 2
세화
썰물 바릇잡이
- 3
가시리
중산간 들길 산책
일출 코스
- 1
성산
일출봉 한옥살이
- 2
표선
해녀의 부엌 밥상
이 권역의 마을
- 카름 첫마을카름 인증
가시리
시원한 바람이 드넓은 초원을 가로지르는 가시리. 따라비오름 너머 풍력발전기가 바람을 따라 돌아가는 이곳에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쫄븐갑마장길을 따라 걸으며 제주의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고, 곶자왈 숲에서는 신비로운 동식물과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나보세요. 달리기를 좋아한다면 유채꽃프라자 트레일러닝을 추천해요.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 사이를 달리다 보면 가슴까지 탁 트이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푸른 들판을 뛰노는 조랑말과 눈을 맞추고 교감하는 시간도 빼놓을 수 없겠죠? 오름과 초원, 바람과 말이 어우러지는 가시리에서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며 일상의 답답함을 훌훌 털어내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세요.
호스트 13 - 카름 첫마을카름 인증
김녕리
파도 소리와 함께 하루가 시작되는 해안 마을, 김녕리. 해녀 삼춘들이 물질을 나서는 이른 새벽부터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사람들의 정겨운 일상이 펼쳐집니다. 맑은 청굴물이 흐르는 마을길을 따라 여유롭게 거닐고, 별빛이 쏟아지는 밤에는 해녀 삼춘들이 들려주는 바당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세요. 김녕 앞바다를 훈련장 삼아 해녀 삼춘과 함께 물질도 체험할 수 있어요. 바다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만나다 보면 평범해 보이던 제주의 풍경도 한층 특별하게 다가올 거예요. 싱그러운 바다 향과 노을빛 아래서 즐기는 갓 잡은 해산물 바비큐의 낭만도 빼놓을 수 없겠죠? 새벽의 숨비소리부터 밤하늘의 별빛까지 모두 아름다운 마을, 바다와 사람의 이야기가 흐르는 김녕리에서 제주의 맛과 낭만 그리고 따뜻한 정을 마음에 담아가세요.
호스트 18 - 카름 첫마을카름 인증
세화리
노트북 하나로 떠나는 새로운 여행, 제주 세화리에서 일과 쉼이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질그랭이센터에서 여유롭게 일을 시작하고, 마을카페 477+에서는 키보드 소리 너머로 펼쳐진 푸른 바다와 다랑쉬오름의 평온한 풍경을 만나보세요. 세화리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사람들과 함께어우러지다 보면 창의적인 영감도 자연스레 찾아올 거예요. 달콤한 구좌 당근 디저트, 동네 책방에서 찾는 영감. 감각적인 카페에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도 놓칠 수 없겠죠? 바다와 마을, 일과 쉼이 조화롭게 이어지는 세화리에서 나만의 속도로 일하고 머무는 워케이션의 특별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해 보세요.
호스트 40
주변 정보
이 권역에서 머물고 먹고 쉬며 둘러볼 카름 경험을 종류별로 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