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메랄드빛 협재 바다와 돌담 골목이 이어지는 제주 서부. 하루의 끝, 가장 아름다운 노을이 내려앉는 권역입니다.
추천 코스
마을과 마을을 잇는 카름의 동선. 하루 또는 며칠의 흐름으로 권역을 거닐어 보세요.
돌담 코스
- 1
애월
돌담집 하룻밤
- 2
한림
협재 바당 한 달 살이
바다밭 코스
- 1
금능
갯닦이 체험
- 2
협재
에메랄드 해안 산책
이 권역의 마을
- 카름 첫마을카름 인증
저지리
은은한 백서향 향기가 반겨주는 저지리. 아름다운 풍경 속에 제주4·3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볕바른궤를 찾아 그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반딧불이가 춤추는 숲길을 걸으며 자연이 주는 평온함을 느껴보세요. 예술인마을에서는 예술가들과 함께 나만의 작품을 만들며 잠들어 있던 창작의 감성을 깨워볼 수도 있어요. 덤부리스테이의 따뜻한 불빛 아래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음 날 아침 새소리에 눈을 뜨는 소박한 행복도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호기심과 모험심을 깨워주는 아꼬아탐험단도 놓칠 수 없겠죠? 자연 속에서 마음껏 탐험하고 상상하며 어린 날의 꿈을 다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거예요. 제주의 자연과 예술, 오래된 이야기가 어우러진 저지리에서 잊고 지냈던 동심과 창작의 영감을 마음껏 펼쳐보세요.
호스트 38 - 카름 첫마을카름 인증
무릉2리
제주 무릉2리에서 55명의 토박이 농부와 5명의 이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무릉외갓집. 마을 삼춘들과 함께 농사를 배우고, 직접 기른 제철 과일로 달콤한 잼과 청을 만들며 외할머니 품 같은 따뜻한 정을 느껴보세요. 무릉곶자왈 숲길을 걸으면 새소리와 바람 소리, 나뭇잎 스치는 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도 경험할 수 있어요. 정성 가득한 제철 꾸러미로 도시에서도 제주의 계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흙을 일구는 손길과 마을 삼춘들의 정겨운 웃음이 어우러진 무릉2리. 자연과 사람, 마을이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관계 속에서 제주에 또 하나의 외갓집이 생기는 특별한 경험을 전해드립니다. 제철 과일로 만든 달콤한 잼의 향기와 꾸러미에 담긴 마음이 자라는 무릉2리에서 진짜 외갓집의 포근함과 외할머니의 마음이 담긴 정성을 오래도록 간직해보세요.
호스트 15 - 카름 첫마을카름 인증
신창리
노을이 아름다운 해안마을 신창리에서 특별한 제주 서부 해안 여행을 떠나보세요. ‘노을해안1014 바이크 투어’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신창해안도로를 시원하게 달리고, 화산 퇴적물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검은모래 지질트레일을 걸으며 태초 제주의 신비로운 화산 흔적도 발견해 보세요. 해발 77m 수월봉 정상의 수월정에 올라 붉게 물드는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도 놓치면 안돼요. 운이 좋다면 바다 위를 자유롭게 헤엄치는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만나는 특별한 행운도 누릴 수 있답니다. 바이크 투어의 성지, 신창리에서 바다와 바람, 노을이 어우러진 제주의 아름다운 순간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호스트 17
주변 정보
이 권역에서 머물고 먹고 쉬며 둘러볼 카름 경험을 종류별로 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