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해녀 삼춘의 숨비소리부터 바다를 물들이는 노을과 밤하늘의 별빛까지 모두 아름다운 마을
파도 소리와 함께 하루가 시작되는 해안 마을, 김녕리. 해녀 삼춘들이 물질을 나서는 이른 새벽부터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사람들의 정겨운 일상이 펼쳐집니다. 맑은 청굴물이 흐르는 마을길을 따라 여유롭게 거닐고, 별빛이 쏟아지는 밤에는 해녀 삼춘들이 들려주는 바당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세요. 김녕 앞바다를 훈련장 삼아 해녀 삼춘과 함께 물질도 체험할 수 있어요. 바다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만나다 보면 평범해 보이던 제주의 풍경도 한층 특별하게 다가올 거예요. 싱그러운 바다 향과 노을빛 아래서 즐기는 갓 잡은 해산물 바비큐의 낭만도 빼놓을 수 없겠죠?
새벽의 숨비소리부터 밤하늘의 별빛까지 모두 아름다운 마을, 바다와 사람의 이야기가 흐르는 김녕리에서 제주의 맛과 낭만 그리고 따뜻한 정을 마음에 담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