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카름·세화리
고백석
육지에서 교사로 은퇴하고 제주에 자리잡은 다정한 셰르파
이야기
“제주가 처음인 외국인 여행자와도 친구가 되는 비결!”
안녕하세요. 제주가 낯선 여행자들, 특히 외국인을 환대하는 세화리 카름마스터 고백석입니다. 저는 늘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요. 오랜 친구인 듯 공항까지 마중을 나가고,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이 되도록 세화리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을 해설과 함께 제공합니다. 특히 마을 사람들이 즐겨 찾는 식당에서 나누는 한 끼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진짜 제주 사람들의 삶을 엿보는 시간이에요.
고백석 카름마스터는 육지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은퇴한 후, 제주로 이주하여 아내와 함께 ‘철없는펜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를 먼저 접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자 제주를 찾은 외국인 여행자들이 펜션 손님의 반 이상이기 때문에 고백석 카름마스터는 환경부에서 자연환경해설사 자격증을 받아 영어로 해설하는 독보적인 안내자입니다. 천년 비자나무가 자라는 비자림과 다랑쉬오름, 해녀의 삶과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해녀박물관과 불턱에 담긴 이야기를 외국인 친구와 함께 체험해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