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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마을

동백군락지 품은 장수마을

300년 동백나무 숲을 지켜온 정다운 주민들 그들의 삶과 지혜 속에서 인생의 길을 찾다

동백 열매가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하루가 시작되는 신흥2리 동백마을. 300년이 넘는 세월을 지켜온 동백나무 숲과 백세 어르신들의 삶이 어우러진 이곳에는 오래된 시간만큼이나 깊고 따뜻한 이야기가 흐릅니다. 동백방앗간에서 퍼지는 고소한 기름 냄새를 따라 마을길을 걷다 보면 삼춘들의 정겨운 농담과 환한 웃음소리가 발걸음을 붙잡을 거예요. 동백언우재센터에서는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이들을 반기는 따뜻한 마음도 만날 수 있답니다.

유엔관광청(UN Tourism)이 선정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신흥2리 동백마을.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자연과 사람들의 따뜻한 품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앞으로 펼쳐질 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